K푸드 대표주자 '김밥' 국내 첫 프랑스 수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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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회적기업 '복을만드는사람들㈜'의 냉동김밥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수출길에 올랐다.
하동군은 지난달 28일 하동읍에 있는 복을만드는사람들에서 윤상기 군수,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카르푸 첫 수출 선적식을 했다.
이날 선적한 하동산 냉동김밥은 15t 3만 달러어치로, 프랑스 카르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복만사는 앞으로 카르푸 3000여 매장으로 냉동김밥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재 생산공장 신축을 진행 중이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970
하동군은 지난달 28일 하동읍에 있는 복을만드는사람들에서 윤상기 군수,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카르푸 첫 수출 선적식을 했다.
이날 선적한 하동산 냉동김밥은 15t 3만 달러어치로, 프랑스 카르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복만사는 앞으로 카르푸 3000여 매장으로 냉동김밥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재 생산공장 신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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