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가능성은…신종변이 나오면 '강력한 확산차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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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청사진을 내놓았지만, 새 변이 출현 등 이유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 다시 방역의 고삐를 조인다는 '플랜B'도 세워뒀다.
정부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한 이후 신종 변이나 재유행이 발생할 경우 검사(Test)-추적(Trace)-격리·치료(Treatment) 등 '3T' 전략을 다시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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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2041511030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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