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도 안 뜯은' 1세대 아이폰 美경매…예상가 6100만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비닐도 안 뜯은' 1세대 아이폰 美경매…예상가 6100만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05회 작성일 23-06-13 21:17

본문

3
미개봉 상태인 초창기 아이폰 1세대가 미국 경매사이트 LCG 옥션에 나왔다. 예상 낙찰 가격은 최소 5만 달러(약 6100만원)다.

2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해당 아이폰을 경매에 내놓은 사람은 미국의 카렌 그린이라는 인물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2007년 자신의 생일에 이 아이폰을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아이폰은 미국 통신사인 AT&T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미 다른 통신사와 계약 중이던 그는 아이폰을 뜯지 않은 채 선반에 보관해뒀다.

그린은 2019년 아이폰의 가격을 5000달러(약 614만원)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몇년 더 보관하기로 했고, 가치는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한편 2007년 출시된 아이폰 1세대는 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8GB의 저장용량을 갖췄다. 출시 당시 가격은 599달러(약 70만원)였다. 지난해 10월 한 경매에서는 미개봉 아이폰 1세대가 예상가인 3만 달러를 넘어 3만9340달러(약 480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47099?sid=105

공시지가 조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2
어제
535
최대
3,654
전체
173,98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