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저터널은 동북아 평화 실마리"…이정한의 담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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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한일해저터널 건설의 꿈 좇는 이정한 건국대 교수
"해저터널은 한일 구원 풀고 태평양시대 리더 도약 기회"
"한일만의 문제 아냐…유대계 펀드 100조 원 조성 가능"
학창시절부터 수십 년간 '한일 해저터널 건설'이라는, '거창한 꿈'을 좇는 한국인이 있다. 이정한 건국대 교수다. 그의 직업은 교수에 국한하지 않는다. 활동무대도 광활하다. 화가, 패션모델, 기업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국제적 활동을 펼친다.
한일 해저터널에 대한 그의 신념은 확고하다. "'한일 해저터널'이야말로 양국의 해묵은 구원을 풀어 동북아 평화 구축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이를 통해 한국은 태평양 시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교수는 요즘 다시 바빠졌다. 정치 대목을 맞았기 때문이다. 선거는 한일 해저터널 추진 동력을 살릴 절호의 기회다. 하물며 대통령 선거다. 지난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부상한 '한일 해저터널' 이슈도 그의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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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꿈꿔온... ㅁㄱㄴ의 꿈.... 부산사는데 좀 그만해라. 네이버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놨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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